1955년에 창단된 육상부는 청구대학 및 대구대학 시절부터 엄팔용(400m한국신), 손경주, 이의재, 김종철 등의 걸출한 국가대표 선수들을 배출하며 한국 육상 발전의 초석이 되었다. 두 대학이 영남대학교로 통합된 후 1971년에 재창단 된 현재의 육상부는 1970년대에 김병윤(10종경기 한국신), 공한식, 박임준, 이채홍(10종 경기 한국신), 1980년대에 김원식, 양은영(뉴델리 아시안게임 투창 2위), 윤기석, 손의택, 1990년대에 유순천(400Hm 한국신), 이언학(1600m히로시마아시안게임 1위) 등이 국가대표로 활약하는 가운데 육상 명문대학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남자대학부 1600mR에서는 전국체전 11연패(1992~2002) 의 위업과 대학부 신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연도 | 연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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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 | 육상부 창단 |
1971 | 육상부 재창단 |
1982 | 양은영(뉴델리아시안 게임 투창 2위) |
1994 | 이언학(히로시마아시안게임 1600mR 1위) |
1992 ~ 2002 | 남자대학부 1600mR 전국체전 11연패 대학부신기록 |
1990 ~ 2006 | 우성구 동문 감독 취임 |
2007. 5 ~ 현재 | 손상영 동문 감독 취임 |
한준영 교수
(생활과학대학 체육학부)
2019년 3월 부장 보임
역대 | 연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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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 김재련 교수 |
2대 | 류호상 교수(2000 ~ 2018) |
3대 | 한준영 교수(2019 ~ 현재) |